아침 운동 겸 아이들과 열심히 물주고 사랑도 나누고 있다. 작년에 비해 흙이 더욱 점기가 더해 가물면 흙이 단단해져버린다. 저번 주에 심은 고구마 순 몇개는 결국 죽어 다시 심었다. 올해 농사도 그저 조금 더 풍요롭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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