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Stone] Bravo My Life~@!

[정리중] [2013] 2013/01/04 : 킬러들의 도시 : (레이,켄) 2013/01/11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 (조제) 2013/01/18 : 리플리 : (톰 리플리) 2013/01/25 : 디센던트 : (맷 킹) 2013/02/01 : 굿바이 레닌 : (알렉스) 2013/02/08 : 위대한 레보스키 : (레보스키) 2013/02/15 :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 (마츠코) 2013/02/22 : 헝거게임 : (캣니스 에버딘) 2013/03/01 : 에어콘트롤 : (닉 팔존) 2013/03/08 :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 (줄리안 포터) 2013/03/15 : 네버 렛 미 고 : (캐시) 2013/03/22 : 트레이닝 데이 : (아론조) 2013/03/29 : 로얄 어페어 ..

[정리 중] [2011] 2011/06/11 : X-Men (엑스맨, 2000 ~ ) : Magneto (매그니토, Ian McKellen) X-Men (2000) : http://www.imdb.com/title/tt0120903/?ref_=fn_al_tt_1 X-Men: The Last Stand (2006) : http://www.imdb.com/title/tt0376994/?ref_=fn_al_tt_8 X-Men Origins: Wolverine (2009) : http://www.imdb.com/title/tt0458525/?ref_=fn_al_tt_6 X-Men: First Class (2011) : http://www.imdb.com/title/tt1270798/?ref_=fn_al_tt_5..

3년전 심한 마음앓이를 시작한 후로 자극적인 컨텐츠들은 내 시야에서 모두 멀어져갔다. 고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늦은 시간 귀가하면 그 어떤 시간이라도 잠자리 전에 보와았던 각종 자극적인 TV 프로그램들, 그리고 미국 범죄드라마들. 복잡한 생각많은 세상을 끊어주는 나만의 안식처이였다. 허나 이것도 꽤 큰 부작용이 있었으니 서서히 물에 젖는 스폰지처럼 불안과 비관을 만들며 마음을 편하게 만들지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결국 마음을 챙기기 시작한 가장 첫 번째 일은 이런 것들과의 작별이였다. 그리고 마음이 편해지는 각종 컨텐츠들에 대해 고민하고 찾아보게 되었다. 가장 먼저 책과 음악들을 가까이 있었다. 주로 new-age, Jazz 음악과도 같은 조금 달달한 음악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심지어 Dance 나..

이걸 다 모으느라 고생많았다. * : 현재 듣고 있는 포인터 : 대타 DJ (성시경이 아님) musiccity_20110601.mp3 musiccity_20110602.mp3 musiccity_20110603.mp3 musiccity_20110604.mp3 musiccity_20110605.mp3 musiccity_20110606.mp3 musiccity_20110607.mp3 musiccity_20110608.mp3 musiccity_20110609.mp3 musiccity_20110610.mp3 musiccity_20110611.mp3 musiccity_20110612.mp3 musiccity_20110613.mp3 musiccity_20110614.mp3 musiccity_20110615.mp3 *..

저녁 늦은 밤 운전 중에 우연히 듣게 된 가수 성시경이 라디오 방송 음악도시. 영화 소개, 먹거리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매료되어 2-3 달 간 열심히 청취 중 하차 소식을 듣고 무척 서운함. 결국 종방까지 듣고 보니 그 여운이 가시지 않아 전곡(?) 다시 듣기라는 욕심이 발동되었다. 사실 고 정은임님의 FM 영화음악도 현재 무척 더디게 정주행 중인데 요기에 음도까지 듣는다는 것이 보통 욕심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차오르는 욕심을 맏지 못하고 결국 2011년 6월 1일 방송분 부터 2014년 4월 13일 방송분까지 일단 구해보기로 했다.찾아보니itunes 에 올라온 podcast 에피소드는 기껏 240 개 리스트,팟빵에는 2013년 1월 8일까지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했고imbc 다시 듣기는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