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사고가 났다. 집 부근이 도로 대비 차량이 많지 않아 갖은 신호들을 무시되고 있다. 그런 와중에 내가 그 사고의 주인공이 되어버렸다. 영상과 같이 좀 어의가 없다. 이 일로 모든 일을 뒤로 하고 병원에 입원해 있다. 2 주동안 아픈 몸을 치료하고 행여 감지 못한 몸의 상태를 알아봐야겠다. 이 일로 느낀 점은 절대 경찰에서 지정한 11 대 중과실로 사고를 내지 말아야겠다는 것이다. 11대 중과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과실 100 % 이다. 이 일이 개인적인 여담으로 할 말이 무척 많은데 모든 말을 다하고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 것도 아껴야 하는 것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