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 is mostly a superstition. It does not exist in nature, nor do the children of men as a whole experience it. Avoiding danger is no safer in the long run than outright exposure. Life is either a daring adventure, or nothing.
(안전이란 십중팔구 미신이다. 자연에는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고 모든 안전함을 체험한 인간의 어린이들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길게 보자면 위험을 피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것에 맞서려고 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 삶이란 '위험을 무릅쓴 모험' 일 뿐, 그 외에 그 아무 것도 아니다.)
Helen Keller (헬렌켈러)
사족 : 요즘 같이 연일 인명 사고가 이어지는 쯤. 안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명언이다. 마음이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고 그저 현재에 머무르도록 이 말을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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