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배가 전복된 경우 생존 가능성이 높다. 즉 에어포켓이 곳곳에 생길 가능성이 있다.
천안함은 그대로 수몰되어 5분안에 전원 익사했지만 이건 전복이기 때문에 생존 가능성이 있다.
- 정부가 구조의지가 없어보인다. 떠있는 함수에 바지선등을 통해 진작 잡아주어야 하는데 왜 하지 않았는가?
관련 기간은 그냥 침몰해가는 함수만 바라보고 있다.
- 이종인사장이 거론한 스피드벨(?) 투입해라. 이틀넘게 연락도 안오다 이제 투입됐다.
- 인양은 구조를 포기한 것이다. 구조 전에 무슨 인양인가? 꼭 생존이 아니더라도 시신이라도 수습해야한다. 배가 저자리에 1년을 있어도 무슨상관인가?
- 침몰원인 예상.
1 . 항로변경 : 6000 톤급 배가 가지 말아야할 금지된 경로를(섬과섬 사이) 운항함. 수심이 얕아 사고 위험 많음. 아마도 늦은 출발 시간 때문에 최단 경로로 항로를 변경.
2. 화물 컨테이너 고정작업 안했을 가능성. 이로 인해 화물 컨테이너가 하중이 한군데로 몰려서 침몰.
1등항해사가 귀찮아서화물 컨테이너 로프작업 안하고 양끝만 고정했을 가능성도 있다.
3. 천수현상 (수심이 얕은 바다에서 배 바닥이 밑에 긁히는 현상)으로 배가 뒤틀렸고 화물 컨테이너가 제대로 고정이 안되어있어 전복될 가능성이 있다.
4. 물건을 더 싣기 위해 선체 바닥면의 중심을 잡아주는 물을 뺐을 가능성이 있다. 1등항해사에게 확인해야 한다. 선장은 모른다.
- 이러한 거짓된 부조리를이 탈출 할 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아이들을 구명조끼만 입힌 채로 객실에 머물게 했다. 돈의 상술에 미쳐서 소중한 아이들 목숨과 바꿨다. 아이들이 배밖에 나오면서 여러 동영상과 컨테이너 사진을 찍으면 적나라하게 해운사 실태가 드러나고 문제가 커지기에 그걸 덮기 위해서 초반에 객실에 있으라 했을 것이다.
- 실제 문제가 생긴 시각은 오전 7:20 분인데 정부가 조작을 하고 있다. 책임회피 및 조작을 위해 7:20분경 조난신고를 했다는 KBS 기사 자체를 내렸다. 진실을 파헤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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