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보다 결과가 좋았던 명상 프로그램.자애명상을 지도해주신 김재성 교수님과 천련화 사모님이 나누어주신 고마운 마음이 결국 내가 불성에 대해 눈을 뜨게된 계기가 되었다. 항상 다시 가고 싶은 곳. 개인 사정상 지속적으로 참여하지 못하것도 아쉽고 사람됨됨이가 부족하여 두 분께 종종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도 송구스럽기만 하다. 허나 여전히 마음만 고향처럼 포근하고 고마운 그 곳. 요즘 같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땐 그 곳이 더 간절하게 떠오른다. http://cafe.daum.net/mett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