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누나네 가족과 함께한 2014년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 남해의 맑은 정기를 받고 돌아오다.
느낌표앤 쉼표 펜션 : 사장님과 사모님의 넉넉한 인정에 반하다.
보리암 : 신비롭다.
상주은모래비치 해수욕장 : 맛난 점심과 함께 깨끗한 바다에 몸을 담그다.
독일마을 : 힘없는 나라의 국민이 독일에서 열심히 일하며 살다 귀향해 만든 긍지의 마을. 그냥 외국 마을이다.
가천다랭이마을 : 다랭이논과 어울러진 해변의 아름다운 마을. 뜨거운 햇볕 덥지만 아이들과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다.
관음포 이충무공 전몰유허 : 영화 "명량" 이 전국을 쓸고 가기 전에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보고 느끼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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