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탑들과 절경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촉박한 답사 시간으로 인해 간신히 눈요기만 하고 왔다. 일행분들은 술한잔씩 걸쳤는데 나만 이것 구경하느라 소중한 곡주 한잔도 못마시는 억울한(?) 사건이 발생했으나 돌아가는 길 음주로 인해 소변 마려운 도반으로 인해 버스를 멈춰야했던 원흉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다. 뿌린만큼 거둔다. 마이산 단풍의 절경 또한 무척 수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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