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Don't insist on english - Patricia ryan
Patricia ryan 의 TED 강영 : 해외에서 오랜시간 영어를 가르쳐온 선생님의 생각을 아이러니한 획일화된 영어 사용에 대한 색다른 제안. 다양한 언어들을 가진 위대한 생각들을 이어지길 바라는 선생님의 참 뜻이 가슴에 전해집니다. 영어가 현 시대에 중요한 언어 공부이지만 여러 언어들을 말살하면서 그 지위를 얻어지지 않기를 저 또한 희망합니다. 선생님의 강연 중 마지막에 소개된 시구가 참 아름답습니다. "Full many a flower is born to blush unseen. And waste its sweetness on the dessert air" - Elegy Written in a Country Churchyard (Thomas Gray) 많은 꽃들이 보는 이 없이 붉게 피어 사막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