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 일부터 약 2 주간 텃밭을 정리 중에 있다. 작년에 고구마 약 100Kg 의 재미를 잊지 못하고 결국 옆에 놀고 있는 텃밭까지 개간하는 욕심을 부리고 말았다. 생각보다 큰 돌맹이들이 많이 나와서 일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어 걱정이다. 이 달 안까지 둔덕을 만들어 비닐을 씌어야 한다. 곧 안면도에서 고구마 순을 구매해야겠다.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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